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LG·머크·대원제약 등 "영업·마케팅 강화"
[ 2007년 12월 26일 21시 59분 ]
최근 제약사들이 내년을 준비하며 내부인사 승진 및 외부인사 영입을 통해 마케팅을 강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제약사들이 내년을 준비하는 작업의 일환으로 인사에 한창이다.

먼저 LG생명과학은 최근 사업전략과 조직운영의 정합성제고와 책임경영 및 사업가 육성의 두가지 측면을 고려해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LG는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김성민 CHO(Chief Human Capital Officer)와 윤하식 의약연구소장을 상무로 승진시키고 방두순 영업·마케팅 총괄을 외부 영입했다.

특히 방두순 영업·마케팅 총괄 상무는 GSK, 한독약품, 쥴릭파마 등에서 영업을 담당한 바 있으며 방 상무의 영입으로 LG생명과학은 내년에 영업 및 마케팅에 보다 힘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독일 머크의 한국 지사인 머크 주식회사(대표 안드레아스 크루제)가 한국세로노 주식회사와의 합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의약사업부 부서장으로 한국노바티스의 김영주 상무를 영입했다.

김영주 전무는 15년이 넘는 기간 동안 릴리의 항암제 영업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한국노바티스의 일차의료사업부(PCMP BU) 마케팅을 총괄한 바 있다.

머크 세로노는 김 전무가 한국릴리 근무 시절 항암제 사업부문을 현재의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이후 몸담았던 노바티스 일차의료사업부도 무리없이 잘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내리고 그를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계에서는 김영주 전무를 두고 마케팅의 귀재로 평가하고 있으며 머크 세로노 역시 김 전무의 영입으로 내년에는 더욱 영업·마케팅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대원제약 역시 26일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백승호 사장을 회장으로, 백승열 부사장을 사장으로 임명했으며 관리본부장인 김재호 상무를 전무이사로 승진시켰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임원승진인사는 향후 회사의 성장방향으로 정한 신약개발 전문기업, 수출 및 현지화를 통한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의 도약이란 명제를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내년에는 보다 체계적인 영업·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제약사들의 움직임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제약사들이 한해를 정리하고 내년을 준비하는 작업에 돌입했다"며 "내년에는 제약사들이 보다 영업·마케팅 활동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