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김승호 회장[사진]이 한국언론인연합회(회장 서정우)가 선정하는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27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 회장은 우수의약품 개발과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의약품 개발부문’에서 수상했다. 7회째를 맞은 이 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한국의 위상을 드높인 인물에게 주는 상으로 올해에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한승수 유엔기후변화 특사,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김, 가수 박진영, 배우 전도연 등 총 1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약업계에서는 2004년 일동제약 이금기 회장의 수상에 이어 김승호 회장이 두 번째로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