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여성의학센터 이종민 교수(산부인과, [사진])가 미국에서 발행되는 세계적 인명사전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 2008년 판에 등재됐다.
이 교수는 자궁경부암의 표준적 수술 방법, 수술 후 보조 항암화학 요법, 국소적으로 진행된 자궁경부암의 치료전략 개선 및 재발암과 난치성 암환자의 수술 및 보조 치료 등 자궁경부암의 치료 표준화 및 발전에 관한 70여편의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또 2007년 1월에는 미국 샌디애고에서 개최된 제 74차 부인종양연구회(GOG) 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자궁경부암에 대한 다기관 임상시험을 제의하기도 했다.
이 교수는 대한부인종양 콜포스코피학회, 대한부인종양 연구회, 국제부인종양학회 등에서 강의를 해오고 있으며 종양 관련 다수의 SCI 잡지에서 논문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편, 마르퀴스 Who's Who는 1899년부터 미국에서 발간, 매년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예술, 의학, 과학 등의 분야에서 저명인사와 탁월한 리더를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는 인명사전이다.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 미국의 인명정보기관(ABI) 등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중의 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