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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 ISIS 등 해외 R&D센터 유치 성과
[ 2007년 12월 28일 02시 59분 ]
정부가 올 한해 유치한 해외 R&D센터 중 제약 분야에 대한 성과로 ISIS 유치를 꼽으며 생물학적 제제 분석 분야의 기술 습득을 기대했다.

정부는 27일 과학기술부와 정보통신부, 산업자원부 등 정부부처와 지자체, 유치 관련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과기부에서 '제6차 해외 R&D센터 유치 관계기관 협의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부는 올해 유치한 해외 R&D센터 현황과 2008년 계획을 논의했다.

올해 정부가 유치한 주요 R&D센터는 유전자신약 개발분야의 ISIS(미국)와 무선통신용 반도체 분야의 인피니온(독일), 영상 소프트웨어 분야의 INI Graphics(독일), 자동차부품 분야의 포레시아(프랑스), 재료공학 분야로 메카노케미스트리(러시아) 등 12개다.

이 중 ISIS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제약회사로 국내 연구개발의 메카인 대덕특구에 설립돼 유전자 신약개발의 선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것이 정부측 설명.

정부는 "낙후된 국내 생물학적 제제 분석 분야의 기술 습득을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독일의 프라운호퍼와 캐나다의 ARC 등 19개 R&D센터가 국내 진출을 두고 협의를 진행 중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19개 R&D센터 중 11개가 바이오 분야로 해외 R&D센터의 국내 진출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협의회에서는 '해외 R&D센터 사후관리 가이드라인'도 개정했다. 사후관리 가이드라인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는 외국 R&D센터의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통계로 작성, 애로사항 해결 등을 지원한다.
박진섭기자 phonmuzel@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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