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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홀딩스, 지주회사 역량 강화에 전력
[ 2008년 01월 02일 04시 27분 ]
중외홀딩스는 올해 경영화두를 '창조적인 사고를 통한 자율경영체제 정착'으로 정하고 지주회사로서의 역량 강화에 전력한다.

중외홀딩스는 오늘(2일) 이종호 회장, 이경하 사장을 비롯해 팀장이상 간부급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시무식을 갖고 지난해에 이어 '창의적인 전략경영,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올해 경영방침으로 확정 발표했다.

이어 경영방침을 달성하기 위한 중점 추진과제로 △창의적인 조직문화 구축 △자율 책임경영체제 확립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종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지주회사의 반석을 다지는 첫해로 각 자회사들이 신규 성장동력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독자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2008년을 중외 재도약의 원년으로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그는 “임직원 모두가 창조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행동으로 2010년 매출 1조원 달성을 위해 강력한 도전정신을 발휘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중외홀딩스는 지주회사 체제 정착을 위한 조직개편과 그룹 임직원에 대한 승진인사도 함께 발표했다.

조직개편에서 중외홀딩스는 3본부 1원 2실 6부 17팀, 중외제약은 9본부 7사업부 8실 37부 144팀으로 각각 재편됐다.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정도경영실을 신설했으며, 글로벌 사업 진출과 미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해외사업부문을 강화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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