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는 최근 병원 2층 소강당에서 5년 연속 수술 1000례 달성 기념행사[사진]를 진행했다.
신경외과에서는 뇌종양, 뇌혈관, 뇌정위 및 통증 등 수술을 2003년에는 1002건, 2004년 1024건, 2005년 1029건, 2006년 1227건, 2007년 1630건으로 매년 1000건 이상을 시행하는 성과를 이룩했다.
특히 2007년도 성과 내용을 보면 척추수술 380례, 뇌정위 및 통증 수술 700례, 뇌혈관수술 220례, 외상성 뇌손상 130례, 뇌종양수술 90례, 기타 110례 등 총 1630례의 수술을 실시했다.
강용구 의무원장은 "뇌동맥류 수술 등 5년 연속 1천례 돌파라는 성과를 올린 신경외과 모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선두에서 병원을 이끌어 가는 임상과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신경외과 이상원 교수도 "신경외과 의료진들이 이런 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 부서의 상호 유기적인 협진으로 가능했던 것으로 향후에는 더욱 더 질적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