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삼성서울 "불필요한 오해는 그만…"
[ 2008년 01월 06일 21시 58분 ]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의 신경이 날카롭다. 다름 아닌 삼성암센터의 공격적인(?) 스카우트를 둘러싼 소문 때문이다.
특히 이번 소문은 지난해 말 위암의 대가로 손꼽히는 국립암센터 배재문 前 기획조정실장이 삼성암센터로 옮긴 후, 더욱 거세지고 있는 형국이다.
국립암센터뿐 아니라 원자력병원, 서울아산병원에도 삼성의 ‘제의’가 들어갔고 이에 해당 병원은 어수선한 분위기라는 후문이 파다하다. ‘삼성에 핵심 인력을 빼앗긴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삼성서울병원 측은 다소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스카우트가 성사된 경우는 극히 일부이고 그 밖의 채용은 모두 ‘공개 모집’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마치 삼성이 ‘인재를 몰래 빼앗고 있다’는 식으로 오해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소문이 급격히 확산된 것은 지난 2일 삼성암센터가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하면서부터다. 병원계에서는 삼성암센터가 650병상 아시아 최대 규모인데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얘기가 신빙성 있게 제기됐다.
더욱이 삼성암센터 내부적으로 정상가동 시 일평균 예상 외래환자 수 약 2250명, 하루 평균 수술건수 50여 건 등을 예상하면서 ‘핵심 인력이 더 필요하다’는 외부의 주장에 설득력을 더했다.
원자력병원 한 의사는 “삼성에서 일선 교수들에게까지 스카우트 지시를 내리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며 “규모가 규모인 만큼 삼성이 현재 인력 충원에 애를 먹고 있다는 말이 파다하다”고 말했다.
같은 병원 다른 의사는 “삼성에서 여러 명의 교수에게 스카우트 제의를 했다고 들었다”면서 “우리 병원에도 2명의 교수에게 제안을 했지만 잔류하기로 결정해 한 동안 술렁이던 분위기가 그나마 잠잠해졌다”고 밝혔다.
실제 성사 여부를 떠나 어찌됐든 ‘삼성의 스카우트설’로 병원 분위기가 뒤숭숭하기 때문에 타 병원 입장에서는 삼성을 곱게 볼 수 없다는 시선이다.
심지어 일각에서는 이 같은 불만이 폭발해 삼성과 타 병원 교수진 사이에서 팽팽한 감정싸움도 벌어졌다는 후문이다.
서울아산병원 한 교수는 “삼성이 아산에서도 인력을 빼 갈 움직임이 포착됐고 이에 지난 연말 삼성과 아산 등의 교수들이 모인 자리에서 서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연출됐다”며 “삼성이 다른 때보다 공격적으로 스카우트에 나서고 있어 타 병원들의 불만이 더욱 강하게 표출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른 바 ‘대가’로 불리는 ‘핵심 인력’에 대한 스카우트 외에도 전문의나 전문간호사 공개 채용으로 삼성으로의 이동이 이뤄지고 있는데, ‘키워놨더니 삼성 간다’는 일종의 박탈감(?)으로 삼성에 좋은 감정을 갖기 어렵다는 의미다.
이와 관련, 삼성암센터 측은 “삼성암센터 개원 후 위암센터의 배재문 교수 외 채용이 공식 확정된 경우는 없다”며 말을 아끼면서도 “근거 없이 확대된 소문이 많아 되려 오해를 받고 있는데 속상할 따름”이라고 답답한 심경을 피력했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