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중외제약 4526억·메디칼 615억·신약 630억
[ 2008년 01월 07일 02시 23분 ]
중외홀딩스가 지주회사 출범 첫 해인 올해 매출 6901억원 달성을 통해 2010년 매출 1조원 달성을 위한 기반을 다져 나가기로 했다.

7일 중외홀딩스는 ‘2008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중외홀딩스, 중외제약, 중외메디칼, 중외, 중외산업 등 5개 자회사의 매출 합계 6901억원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 금액은 지난해 대비 약 28% 성장한 것이며 올해 해외시장 수출 확대 및 국내 의약품 사업 강화를 통해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자회사별로는 중외제약은 올해 전문·일반 의약품, 헬스케어 등 모든 사업부문에서 공격적인 영업전략을 구사, 지난해보다 18% 성장한 4526억원을 목표 매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고지혈증치료제 리바로, 기능성소화제 가나톤, 당뇨병치료제 글루패스트 등 주력 제품에 대한 시장점유를 확대할 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헬스케어 제품에 대해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펼칠 방침이다.

또한 올해 순환기, 내분비, 소화기 등 전문의약품을 비롯해 일반의약품, 수액류 등 18품목의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중외제약은 R&D 투자금액을 매출액의 5.9% 수준인 265억원을 투자, 항암제와 항염증제 등 난치성 질환의 신약개발에 주력, 조만간 가시화된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다.

지주회사인 중외홀딩스는 의약품, 의료기기 제품의 수출을 통한 해외사업과 투자사업 등을 통해 460억원의 매출목표를 세웠다.

해외사업의 경우 이미페넴, 이트라코나졸 등 전문의약품과 수액제 등의 수출을 통해 328억원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것.

중외메디칼은 해외사업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으로 매출 615억원을 목표로 설정했으며 피부과, 비뇨기과 전문인 중외신약은 올해는 안과사업부를 신설하는 등 신규 시장 개척을 통해 63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수액제 전문회사인 (주)중외는 매출 595억원을 올해 목표로 설정했다.

이경하 사장[사진]은 “올해도 약가인하, FTA 등 어려운 환경이 예상되지만 자회사별 책임경영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통해 경영목표를 달성, 지주회사 체제 원년인 2008년을 재도약의 계기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천승현기자 sh1000@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