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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전공의 시범사업 가시적 성과 총력
[ 2008년 01월 07일 02시 58분 ]
말 많고 탈 많았던 병원군별총정원제 제1차 시범사업에 이어 2008년 3월1일 제2차 시범사업을 앞두고 가톨릭의료원 수련교육부가 전공의를 대상으로 심기일전을 주문했다.
가톨릭의료원 수련교육부장 김성훈 교수
[사진]
는 최근 “대내외적인 환경 변화에 대응 많은 변화가 있었다”면서 “전공의들은 새로운 도약의 시기를 맞이해 외부 환경의 변화에 따른 능동적 자세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김성훈 교수는 “지난해에는 의료계의 혁신을 가져온 병원군별총정원제의 최종 공청회를 비롯해 제2차 총정원제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자평하고 있다.
특히 “전공의 수련의 질 향상과 전공별 인력불균형 해소 모델, 효율적 관리방안을 제시한 최종 공청회에서는 전공의 수련의 틀을 전환시켰다”는 것.
병원군별총정원제 제2차 시범사업은 ‘우수지도 전문의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제1차 시범사업에서 노출됐던 점들을 보완해 올해 3월1일 선보여 2012년 2월28일까지 운영될 예정.
가톨릭의료원 수련교육부는 “제2차 시범사업의 가장 큰 틀은 전공의들이 ‘주 교육 병원’을 선택키로 한 점이며 주 교육 병원에서는 2년±6개월 동안의 교육이 진행될 것”이라고 장밋빛 전망을 제시해 왔다.
이에 김성훈 교수는 “전공의 수련교육 및 처우개선에서도 선진화되고 합리적인 인식을 갖게 한 계기가 됐다고 판단했다”면서 “앞으로 여러 단계의 충분한 활용 과정을 거쳐 교육프로그램이나 수련제도, 행정관리, 개발 결과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제2의 도약기를 맞이해 2008년부터 실시되는 2차 총정원제는 전공의들에게 주 교육병원을 선택, 지원토록 해 소속감과 책임감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피력했다.
“참된 의사의 길을 만들어 가는 수련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선택과 집중’이라는 전공의 교육 제도를 도입하겠다”는 청사진이다.
김성훈 교수는 우선 이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부정적인 문화와 관행을 타파하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환자 중심 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의료계는 안팎의 변화를 가장 민감하게 체험하고 있으며 의료환경은 더욱 더 경쟁적으로 변할 것”이라고 언급한 그는 “새로운 도약의 시기를 맞이해 외부 환경의 변화에 따른 능동적 자세를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변화를 능동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진취적인 자세, 자기 개발을 열심히 해 앞서 나가겠다는 긍정적인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는 의미다.
김성훈 교수는 “가톨릭의료원의 주인은 각자 의사로서의 꿈과 목표를 향해 열심히 매진함으로써 미래를 이끌어 갈 전공의”라면서 “목표와 방향을 향해 노력을 경주해달라”고 강조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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