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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병원 "동아시아 메디컬허브 꿈꾼다"
[ 2008년 01월 07일 03시 01분 ]
인제대학교 백병원이 동아시아의 메디컬 허브를 꿈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병원 백낙환 이사장은 최근 병원홈페이지에 게재한 신년사에서 지난해 착공한 6번째 부산 해운대병원을 백병원이 동아시아 메디컬 허브로 재탄생하기 위한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백 이사장은 "이경호 총장을 새로운 리더로 맞아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인제대학교가 될 것"이라며 "백병원이 재도약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현재 부산백병원의 경우 활발한 임상시험센터 강화를 위해 학생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학문전수 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

또한 일산백병원과 서울백병원의 경우 활발한 연구활동으로 국제연구비를 수주하는 등 뛰어난 연구실적을 자랑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백 이사장은 17대 대선에서 당선된 이명박 대통령당선자에 대한 기대도 풀어놨다.

백 이사장은 "한국 최대 기업인 현대건설을 경영한 이명박 당선자는 서울시장으로서도 여러 가지 업적을 쌓았다"며 "이 당선자는 특유의 추진력으로 우리 대한민국을 잘 경영하고 지도자로서 포용력을 발휘해 국민대통합시대를 열러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백 이사장은 병원의 교직원들에게 올 한해 새롭게 뛰어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국가나 사회, 또 학교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원칙이 올바로 서야하며 이를 실천해야 한다"며 "그동안 인술제세(仁術濟世)의 정신을 실천해 왔기에 수차례 시련에도 근본이 흔들리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이사장으로 사심없는 정도경영·투명경영·효율경영의 원칙을 지키며 학교와 병원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우리 모두가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원칙과 실천을 존중하며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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