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영상의학과 전문의는 대폭 늘어나는 대신 산부인과 전문의는 크게 감소될 전망이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8일 ‘2008년도 전문의자격시험 1차 응시지원자’ 현황[관련표 참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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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제 51회 전문의자격시험 1차 응시지원자 현황
응시과목 | 소계 | 내과 | 627 | 외과 | 222 | 소아청소년과 | 223 | 산부인과 | 179 | 정신과 | 129 | 정형외과 | 198 | 신경외과 | 98 | 흉부외과 | 32 | 성형외과 | 60 | 안과 | 113 | 이비인후과 | 127 | 피부과 | 66 | 비뇨기과 | 90 | 영상의학과 | 108 | 방사선종양학과 | 14 | 마취통증의학과 | 205 | 신경과 | 73 | 재활의학과 | 76 | 결핵과 | 1 | 진단검사의학과 | 19 | 병리과 | 28 | 예방의학과 | 9 | 가정의학과 | 282 | 산업의학과 | 17 | 핵의학과 | 10 | 응급의학과 | 79 | 총계 | 3085 |
전체 응시자는 3085명이며 대부분 진료과가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특이한 점은 영상의학과 전문의 지원자 수가 지난해 87명에서 108명으로 21명이나 늘어난데 반해 산부인과는 지난해 207명에서 올해 179명으로 오히려 28명이 감소했다.
의협 관계자는 “수요가 많은 진료과의 배정이 늘어난 것”이라며 “이 같은 추세는 몇 년 째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올해 전문의자격 1차 시험은 오는 10일 시행된다. 2차 시험(실기 및 구술)은 1차 시험 합격자(전년도 포함)에 한해 18일부터 29일까지 해당 학회별로 실시한다.
1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17일, 2차는 내달 4일 의협 홈페이지와 게시판 등을 통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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