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제약사, 학회 직접지원 금지…지정기탁제 도입
[ 2008년 01월 09일 21시 55분 ]
이르면 다음달부터 개별제약사와 학회간 이뤄지는 직접 지원이 금지될 전망이다. 하지만 부스의 경우는 이에 해당하지 않고 제약사와 학회의 개별 계약에 따라 진행된다.
9일 한국제약협회 문경태 부회장
[사진]
은 데일리메디와의 인터뷰에서 “대한의학회·한국의학원과 지정기탁제에 대한 원칙적인 합의는 이뤄졌으며 세부사항의 조율을 거쳐 이달내로 MOU를 체결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지정기탁제는 제약사가 별도의 공익재단을 통해 제약사가 학회를 지정, 지원하면 학회가 예산 집행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통해 재단으로부터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제3자를 통한 기부금 지원 제도다.
또한 공익재단은 학회가 제출한 예산 집행 계획서를 심사한 후 집행 여부를 결정, 무분별한 학회 지원을 차단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는 지정기탁제가 도입될 경우 학회가 지원받거나 사용하는 예산은 모두 투명하게 드러나게 되며 전체 제약사가 학회에 지원한 금액이 모두 노출되기 때문에 투명하면서도 효율적인 예산지원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에 따른 조치다.
기존에 제약사와 학회간의 직접적인 지원의 경우 지원금 금액 및 사용처가 투명하지 않았을 뿐더러 학회가 우월적인 위치를 이용, 제약사에 지원을 강요했던 폐단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기 때문.
문 부회장에 따르면 이미 제약업체들로부터 지정기탁제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냈으며 내일(11일) 오전 제약협회 이사단장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사회에서는 지정기탁제 위반 업체에 대한 징계, 지정기탁제를 통한 지원금 가이드라인, 공익재단 설립에 대한 세부사항 등 지정기탁제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을 조율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MOU체결 이전에 의학회·의학원 측과 만나 협회내에서 결정된 세부사항을 통해 MOU의 세부내용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보다 투명한 지원 시스템을 위해 학회가 지원하는 제약사를 알 수 없는 제도가 아닌 지정기탁제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문 부회장은 “제약사들에 기부금 지원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다”고 말했다.
직접 지원의 경우 제약사는 학회 지원을 통해 직간접적인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었지만 학회가 지원 제약사가 누군지 알 수 없다면 과연 제약사가 자발적으로 지원금을 내놓을 수 있겠느냐는 이유에서다.
학회 학술행사에 제약사가 지원하는 부스 비용은 지정기탁제와는 무관하게 종전대로 제약사-학회 간의 직접 계약에 따라 진행되며 부스 비용은 200만원 선으로 제한될 전망이다.
하지만 제약업계의 의도대로 지정기탁제가 제약사와 학회의 투명한 지원 제도로 정착되기에는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아 보인다.
현재 제약업계는 지정기탁제에 대해 긍정적인 공감대가 형성돼 있으며 의학회·의학원 역시 같은 입장이지만 개별 학회 모두의 찬성을 이끌어내기는 힘들어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개별 재단을 통해 학회를 운영하는 일부 학회의 경우 해당 재단에도 별도의 지원을 요구할 가능성이 크다.
뿐만 아니라 공익재단을 통해 기부금이 지원되더라도 학회는 지원하는 제약사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제약사와 학회간의 담합에 따른 리베이트성 지원이 은밀하게 이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에 대해 문경태 부회장은 “지정기탁제가 도입되면 학회가 받은 지원금 및 예산 집행 내역이 모두 공개되기 때문에 투명한 지원 시스템이 정착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MOU 체결과 함께 내부공정거래 규약에도 세부사항을 명시하고 꾸준히 감시체계를 가동, 부작용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천승현기자 sh1000@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