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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묵묵히 배우려는 노력파’ 선호
[ 2008년 01월 09일 02시 36분 ]
제약업계는 묵묵히 배우려는 노력파 직원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는 지난 12월 27일부터 지난 4일까지 국내 기업에 재직중인 인사담당자 54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8년 우리 회사에 들어왔으면 하는 인재유형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제약 분야에서 채용하고 싶은 인재유형 1위는 ‘묵묵히 열심히 배우고 따라하려는 노력파 직원’으로 꼽혔다.

이어 ‘잘 웃고 애교있는 분위기 메이커 직원’과 ‘자신없는 일에도 일단 덤비는 의욕적인 직원’이 각각 2, 3위로 조사됐다.

신입사원 채용시 중점을 두는 부분은 ‘인성 및 성격’이라고 응답한 제약사 인사담당자가 가장 많았다.

경력사원 선호도로는 ‘새로운 업무와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는 직원’이, 경력사원 채용시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다양한 직무경험’, ‘인간관계 스킬과 조직융화력’, ‘탁월한 업무 능력’ 등이 꼽혔다.

전체 업종으로는 ‘개인플레이보다 팀워크에 앞장서는 인간관계 좋은 직원’이 인사담당자가 가장 선호하는 하는 인재유형으로 나타났다.

‘묵묵히 열심히 배우고 따라하려는 노력파 직원’(21.2%), ‘주어진 일은 밤을 새서라도 마치는 성실한 직원’(12.3%), ‘자신없는 일에도 일단 덤비는 의욕적인 직원’(5.5%) 등이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는 금융·서비스·유통·전기전자·조선·중공업 분야는 ‘개인플레이보다 팀워크에 앞장서는 인간관계 좋은 직원’을, 건설·기계철강·정보통신 분야는 ‘주어진 일은 밤을 새서라도 마치는 성실한 직원’을 각각 선호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신입사원 채용시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인성 및 성격’이 가장 많았으며 경력사원의 경우 ‘탁월한 업무능력’을 선호한다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천승현기자 sh1000@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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