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대동대문병원 교수등→양천메디칼센터?
[ 2008년 01월 10일 03시 15분 ]
동대문병원 흡수통합과 임금삭감 문제로 어수선한 이화의료원이 9일(수) 시립 양천메디컬 센터(가칭) 수탁운영을 공식 발표함에 따라 수탁병원의 역할이 중장기발전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화의료원은 지난해 말 중장기발전전략에서 동대문병원의 경우 경영 최적화를 위해 강점있는 분야 몇개를 특성화해 육성한다는 전략을 발표한바 있다.

지난해 실시한 용역연구결과 경영적자인 동대문병원을 축소해 특성화시키는 것이 이화의료원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지적 때문.

상황이 이렇다 보니 최근 ‘임금삭감’ 교섭을 통해 고용보장의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동대문병원 인력의 이동이 가장 핵심 사안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단계적 축소를 지향한 동대문병원에 대해 이화의료원은 일부 인력을 목동병원과 이화재단으로 흡수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또한 양천 메디컬센터 수탁 결정으로 동대문병원 인력의 일부가 이 곳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병원측은 "양천구 메디컬센터와 동대문병원 축소는 연관짓지 말아달라"며 함구하고 있지만 현재로서 개연성은 충분한 실정이다.

이는 노인성 질환뿐만 아니라 포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병원으로서의 면모를 갖춘 메디컬센터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상당수의 인력과 장비가 충원돼야 하기 때문이다.

또 오는 5월 착공해 2010년 5월 개원을 감안하면 동대문병원의 축소가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을 시점과 거의 맞아떨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

현재 이화의료원은 메디컬센터 수탁 운영 방식에 대해 이대목동병원의 교수를 순환 근무토록 하고 임상 의사는 양천메디컬 센터에서 채용, 관리한다고 밝혀 동대문병원과 관련짓지 않은 상황이다.

이와관련, 동대문병원의 한 교수는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조심스럽게 운을 떼면서 “극단의 경우 동대문병원이 문을 닫아도 2년의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양천구 수탁병원이 개원하게 되면 그쪽으로 일부 인력이 가게 되지 않을까”라고 전망했다.

임금삭감 관련 노사 협상이 잠정 합의를 이루고 덧붙여 양천 메디컬센터의 수탁이 결정되면서 동대문병원의 향후 운영 방향 및 인력 이동에 대한 관심은 더욱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노은지 기자 nej3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