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금실좋은 여성, 스트레스 쉽게 해소"
[ 2008년 01월 10일 12시 33분 ]
결혼생활에 만족하는 여성은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쉽게 해소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다비 삭스브 연구팀은 자녀를 2~3명 둔 금실 좋은 맞벌이 부부 60쌍을 대상으로 만족스러운 결혼생활과 직장 스트레스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결과, 여성들의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퇴근 후에는 대체로 감소했다고 《건강심리학지(Health Psychology)》 최근호에 발표했다.

박사팀은 4일 동안 부부가 기록한 직장 스트레스 일지와 하루 4번씩 총 16번 이들의 침에서 채취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비교했다.

그 결과 여성의 코르티솔 수치는 직장에 있는 동안 높아졌다가 집에 돌아오면 낮아지는 것을 반복했다. 그러나 남성의 코르티솔 수치는 큰 변화 없이 높은 수치를 유지했다.

삭스브 박사는 “대체로 여성들은 남성보다 감성적이라 결혼생활에 애착이 많다”며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았어도 여성은 집에 돌아왔을 때 안도감을 느끼면서 마음을 놓게 되는데 이때 스트레스가 감소한다”고 말했다.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최민규 교수는 “여성은 일반적으로 스트레스에 더 쉽게 반응하고 남성보다 감정의 기복이 크기 때문에 이 같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설명한 뒤, “그러나 코르티솔 수치를 침에서 측정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연구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혈중 코르티솔 수치를 측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코메디 조경진 기자 nice2088@kor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