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건강욕구를 충족시키고 자기건강관리 능력을 갖추도록 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동사무소 등에 건강관리측정장비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자동혈압계, 체성분분석기 등을 동주민센터 등에 전진 배치해 시민들이 손쉬운 테스트로 건강관리능력을 향상하도록 돕고 있다는 것.
건강관리측정장비가 설치 운영되고 있는 곳은 농업기술센터, 차량등록사업소, 시립도서관, 내동민원센터, 명곡동주민센터, 명서 1,2민원센터, 성주동주민센터 등이며, 혈압검사를 비롯해 체성분과 체지방률, 복부비만 등을 측정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신의 건강을 측정해 돌연사고를 예방하고 자신에 맞는 운동프로그램을 선택해 건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신장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