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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제약사 "GMP시설 공동활용 찬성"
[ 2008년 01월 14일 11시 51분 ]
대부분의 제약기업이 GMP시설의 공동활용에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제약협회가 GMP 생산시설을 보유한 45개 제약사를 대상으로 ‘GMP시설 공동활용 계획’을 조사했다.
협회에 따르면 GMP 시설 투자비용 절감 및 신제품 조기 시장진입효과가 기대되는 의약품 제조시설 공동 활요방안이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회원들의 위·수탁 생산현황을 조사한 것.
조사 결과 조사에 응한 45개 제약사 가운데 1개 기업을 제외한 44개사가 GMP시설 공동활용의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응답했다.
이들 제약사의 세부 관심분야는 위탁생산이 22개사(48.9%)로 가장 많았으며 수탁생산(11개사, 24.4%), 위·수탁생산(11개사, 24.4%)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조사에 응한 45개 제약사 가운데 64%인 29개사는 의약품 수탁생산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45개 제약사는 조사시점인 지난해 12월 14일 현재 위탁생산하고 있는 품목은 906개, 수탁생산중인 품목은 598개, 향후 위탁생산예정 품목은 396개, 수탁생산예정 품목은 307개로 조사됐다
제약협회는 “이번에 조사된 29개 수탁생산 희망기업의 GMP시설 보유현황 정보를 협회 홈페이지에 공개, 제약사들이 시설을 공동 활용함으로써 공장가동의 효율성을 제고토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천승현기자 sh1000@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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