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전북대병원 네팔 의료봉사단이 사랑의 인술을 펼치기 위해 17일 출국한다.
전북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주찬웅 교수를 단장으로 한 17명의 봉사단은 2주 동안 ‘사랑과 나눔’, ‘세계를 향한 비전 있는 의료인 양성’을 주제로 네팔 람중 진료소 및 인근 농촌마을, 치타완 빈민 지역, 카트만두 파탄 병원 등에서 인술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주찬웅 단장(소아 진료)을 비롯해서 박성광 교수(신장내과), 채수완 교수(약리학·안과 기본진료), 김민호 교수(흉부외과·외과 및 외상진료), 이창섭 교수(감염내과) 등 전북대병원 교수 5명과 의학전문대학원생 12명이 참여한다.
주찬웅 단장은 “해외의료봉사를 진행해 오면서 한국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민간 외교관이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참여하는 학생들도 더 넓은 시야와 진정한 인술의 뜻을 품은 비전 있는 의료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