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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크레스토, 화이자 리피토 직접 겨냥
[ 2008년 01월 16일 07시 40분 ]
아스트라제네카의 고지혈증치료제 크레스토와 고지혈증치료제 최강자 화이자의 리피토를 직접 비교하는 임상시험이 시작, 그 추이에 관심이 집중된다.

16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고위험군 환자의 죽상동맥경화 진행에 대해 크레스토 40mg과 리피토 80mg의 효과를 비교하는 새로운 임상연구인 새턴(SATURN) 연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새턴 연구는 104주에 걸쳐 전세계 170개 센터에서 약 1300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혈관내 초음파 진단법을 활용, 실시하는 3상 임상시험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연구에서는 관상동맥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2년간 치료를 실시한 후 이들 두 개 약물의 죽상동맥경화 진행 지연 및 감소에 대한 효과를 비교하며 2011년 종료될 예정이다.

크레스토의 글로벌 의학부 엘리자베크 요크 이사는 “"이번 연구는 의사들에게 진행성 죽상동맥경화 치료에 있어서 이들 두 개 스타틴 약물을 비교하는데 중요한 정보를 최초로 제공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리피토에 비해 LDL-C와 HDL-C에 대해 더 강력한 효과를 나타내는 크레스토가 죽상동맥경화 치료에서도 더 높은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을 이번 연구 결과가 확인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기대했다.

한편 크레스토는 현재까지 90개국 이상에서 허가를 받았으며 전 세계적으로 1100만명 이상의 환자들이 처방받은 바 있다.
천승현기자 sh1000@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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