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사의 '비관적 예후 예측' 입원에 악영향
[ 2008년 01월 16일 03시 03분 ]
의사의 비관적인 예후 예측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이나 천식환자의 중환자실(ICU) 입원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영국 연구팀이 BMJ(2007; 335: 1132-1133)에 발표했다.

이 연구는 COPD, 천식 또는 양 질환이 악화돼 숨이 차거나, 호흡부전, 정신상태가 변화된 45세 이상 환자 가운데 영국내 ICU 92개 시설 및 호흡기치료실 3곳에 입원한 832례를 대상으로 의사의 예후 예측과 실제 180일 생존율을 비교했다.

180일 후 517례(62%)가 생존했지만 의사의 예측 생존율은 49%로 좋지 않았다.

5단계 예후에서 의사가 가장 불량하다고 판단한 환자군의 180일 후 예측 생존율은 10%였지만 실제 생존율은 40%로 큰 차이가 나타났다.

영국 ICU의 74%를 망라한 데이터베이스에서 얻어진 정보에 따르면 이 연구에 참가한 시설과 그렇지 않은 시설에 설비 수준의 차이는 없었다. 또한 동일 시설에서 이 연구에 등록된 환자와 등록되지 않은 환자 사이에도 차이는 없었다.

연구팀은 “COPD 또는 천식 환자의 삽관을 위한 ICU 입원의 판단은 의사의 예후 예측에 따라 정해진다. 따라서 의사의 비관적인 예후 예측으로 인해 생존할 수 있는 환자가 입원을 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메디칼트리뷴 webmaster@medical-tribune.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