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뇌졸중 환자 어깨통증 '보톡스 효과' 탁월
[ 2008년 01월 17일 03시 11분 ]
일반적으로 미용목적의 주름을 펴는 데 쓰인다고 알려져 있는 보톡스가 뇌졸중 환자의 어깨통증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병원(원장 강흥식) 재활의학과 백남종 교수
[사진]
는 보톡스를 근육내 주사했을 경우 기존 치료법인 관절내 스테로이드 주사를 사용한 경우보다 뇌졸중 환자의 어깨통증을 보다 효과적으로 감소시켰다고 17일 밝혔다.
뇌졸중 환자의 최소 16%에서 많게는 84%까지 어깨 통증을 호소한다. 뇌졸중 환자의 어깨 통증은 일반인과 달리 뇌졸중으로 인한 어깨 근육 마비에 의해 발생한다.
이는 환자의 일상 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미쳐 재활치료의 큰 장애가 될 수 있으며 적절한 치료 후에도 재발되는 경우가 많아 심한 경우 우울증을 앓기도 한다.
백남종 교수팀은 뇌졸중 후 심한 어깨통증을 호소하는 환자 29명을 대상으로 보톡스 치료의 효과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뇌졸중 후 어깨통증을 호소하는 29명 모두는 통증의 정도를 나타내는 정도인 1점부터 10점 가운데 6점 이상으로 통증 정도가 심한 환자들이으며 보톡스 치료 그룹 16명과 스테로이드 치료 그룹 13명으로 분류했다. 두 그룹 모두 이중 눈가림법(환자와 검사자가 치료방법을 둘다 모른채 진행) 방식을 채택했다.
주사 후 12주째 보톡스 치료 그룹에서는 보톡스 치료 전 통증 정도가 평균 7.9에서 3.7로 줄었으며, 스테로이드 치료 그룹에서는 치료전 통증 정도가 7.6에서 5.1로 줄어 보톡스를 맞은 군에서 통증감소가 유의하게 향상됐다.
또한 뇌졸중으로 인해 좁아진 관절의 움직임 범위도 보톡스 치료 그룹은 치료 전 270도에서 치료 후 352.9도로 증가했고(관절움직임 증가정도 82.9도), 스테로이드 치료 그룹에서는 313도에서 364.8도로(관절움직임 증가정도 51.8도) 이 또한 보톡스 치료 그룹에서 유의하게 증가했다.
뇌졸중 환자의 어깨 통증의 원인은 여러 가지다. 어깨 근육 마비로 인한 어깨 관절의 아탈구가 생기는 경우와 어깨 주위를 싸고 있는 근육들이 찢어지거나 경직돼서 발생하는 어깨 주위 근육의 불균형이다.
또한 자율신경계 중 교감신경계의 이상에 의해 마비된 손과 어깨에 통증이 있으면서 손이 붓고 열이 나는 어깨 손 증후군과 어깨 주위 신경손상 등으로 인한 어깨 관절 주위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최근 보톡스는 다양한 통증 치료제로 쓰이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흔하지만 치료가 어려운 뇌졸중 후 발생한 어깨통증에도 유용한 치료 방법으로 학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백남종 교수는 “보다 큰 규모의 연구가 진행돼야 하겠지만 이같은 효과적인 연구결과를 통해 보톡스를 이용한 치료는 뇌졸중 환자의 어깨통증뿐만 아니라 오십견과 같은 다른 통증 치료의 응용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논문은 세계적인 뇌졸중 학회지인 stroke 1월호에 게재됐으며, 로이터 통신 건강란에 실려 관련 학계 및 의료계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