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의원급 절반은 '빚' 야간까지 진료해도…
[ 2008년 01월 17일 02시 55분 ]
의원급의 절반 정도는 부채를 떠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부채금액은 3억2626만원이었고 이에 따른 월 평균 이자비용만도 231만원씩이었다.
특히 이들은 경영난을 극복하기 위해 진료시간을 늘려도 봤지만 효과가 없어 건강기능식품 등을 팔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는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가 최근 펴낸 ‘2006년 일차 의료기관 경영실태조사’ 연구보고서에 따른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의원의 46%는 개원 초기 투자금액(평균 3억8700여만)을 조달하기 위해 3억2626만원의 부채를 지고 있었으며 월 평균 231만원씩 부채 이자를 부담하고 있다.
의원 매출액이나 소득세비용 차감전 순이익도은 개원초기에는 높았지만 시간이 갈수로 감소하는 추세였다. 특히 거의 모든 진료과목에서 순손실을 기록한 의원도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의원이 존속하기 위해서는 매출액이 매년 증가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비용을 줄이는 경영전략을 선택한다면, 해당 의원은 갈수록 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으며 결국 문을 닫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의원급들은 경영난을 극복하기 위한 자구책으로 진료시간을 연장하고 있지만 실제 환자 수의 증가는 미미한 수준에 그쳐 의료기관 운영에 어려움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개원의들은 평균 주당 진료시간을 2005년 51시간에서 5.5시간 늘렸지만 환자 수는 일일 평균 3.2명 증가에 그쳤다.
보고서는 “‘비용-효익’ 측면에서 긍정적이지 못한 것”이라면서 “의원급들은 일 평균 63.6명의 외래환자를 진료하고 있었는데, 이는 의사 1인이 1일 75명의 외래환자를 진료하는 것이 적정하다는 ‘차등수가제 적용기준’과 비교할 때 크게 적은 수치”라고 설명했다.
이렇다보니 의원들은 결국 건강기능식품 판매(44.3%), 대체의학 시술(26.2%), 비만 클리닉 운영(13.9%), 타과진료(28.7%) 등의 방법으로 경영난을 메우고 있었다.
의원들은 이같은 불황의 원인을 제도적 문제점이라고 꼽고 있다.
1차 의료기관이 활성화되기 위해 가장 시급히 개선돼야 할 사항으로 응답자의 73.5%가 현재의 수가제도가 개선돼야 한다고 응답했다. 그 외에 의료전달체계(9.8%), 의사수급정책(6.9%), 진료비 청구 및 심사제도 개선(5.6%) 등을 제안했다.
야간 및 심야, 공휴일 진료에 대한 희망 가산율도 지난해보다 높게 나타났다. 야간진료(18시~22시)는 43.5%, 공휴일진료는 59.7%, 심야진료는 75.9%를 각각 가산해주길 원했다.
이번 연구를 수행한 임금자 연구위원은 “건강보험 도입과 함께 오랫동안 지속된 의료분야의 규제정책과 저수가정책이 의원의 경영난을 초래했고 의사들로부터 진료의욕을 앗아갔다”며 “현재 개원의가 경영난에 처한 것은 개원의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우리나라 의료제도 및 법률, 정부 정책이 먼저 변경돼야 개선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의사가 환자 진료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진료비 심사에 대한 제도의 개선이 시급하다”며 “정당한 진료서비스를 제공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대가를 지불하기를 거부하고 규제가 극심한 분야의 발전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진광길기자 kk@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