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회장 문영목)는 지난 19일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 기름유출 피해지역을 방문,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이 날 봉사활동에는 서울시의사회 회원 등 110여 명이 참여, 300여 명의 환자 진료와 285건의 검사(생화학, 혈당, 혈액, 방사선 촬영) 등이 이뤄졌다.
문영목 회장은 “기름유출사고의 심각성과 단시일 안에 복구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절실히 느꼈다”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다시 방문하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