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최고경영자나 의사, 변호사 등 소위 성공한 남성일수록 술을 많이 마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어.
외신에 따르면 영국 통계청(ONS)이 조사한 결과, CEO들의 주당 평균 음주량은 23잔. 이는 중간 크기 와인잔(175㎖)으로 치면 11잔이 넘는 양인데 영국 정부가 제시한 남성의 주당 음주 한계치인 21잔을 넘어선다는 것.
또 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직에 종사하는 남성들의 주당 평균 음주량 역시 20잔으로, 전체 남성의 평균치인 18.7잔을 초과. 외신은 "영국에서 이처럼 무리한 음주로 인해 수많은 고위직 남성들이 건강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고 지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