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NGO 글로벌케어(이사장 김병수 포천중문의대총장)의사들은 2월1일 ~ 8일 네팔 바라비스로 의료봉사활동을 떠난다.
이번 네팔 의료봉사팀은 고진환 치과의를 단장으로 의사, 간호사, 방사선사 등 총 11명의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로 구성됐으며, 특히 현지의 요청에 따른 의료진 보강을 위해 포항 선린병원 11명의 의료진이 협력한다.
봉사팀의 안강현 내과의는 “지구촌 최빈국 중 하나인 네팔에서는 평생 의사 얼굴 한번 못보고 어디가 아픈지 조차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에게 비록 잠깐이지만 아픔을 돌보고 치료해 줄 수 있다는 것은 기적과도 같은 귀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네팔의료봉사팀은 2006년부터 매년 설 연휴 기간을 통해 네팔을 방문해 내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안과, 영상의학과, 치과 등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