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 전북지역암센터가 3월 정식 개원을 앞두고 시범 가동을 시작했다.
전북대병원(병원장 김영곤)에 따르면 전북지역암센터(소장 조백환)가 일부 진료과를 시작으로 시험가동에 돌입했다.
현재 위암, 간암 등 소화기 계통의 종양을 진료하는 소화기 클리닉, 혈액암과 각종 암의 항암 치료를 담당하는 종양·혈액클리닉이 이미 암센터로 이전을 마치고 환자 진료를 시작했다.
간담췌·이식 클리닉은 다음 달 4일부터 암 센터 내에서 진료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주사실과 소화기내시경센터, 암센터 약국 등 암 진단 및 치료 관련 부서가 암센터에 입주해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향후 암센터에는 수술실, 마취통증의학과, 병리과 등 수술관련 부서와 암센터 관리부서, 임상시험센터, 암 병동, 건강증진센터(구 종합검진센터), 조기암검진실 등이 이전해 암 조기 검진 및 암 연구, 암 치료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