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일동제약, 매출 정체로 3분기 실적 부진
[ 2008년 01월 31일 02시 52분 ]
일동제약의 3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에 못미치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굿모닝신한증권은 기업보고서를 통해 일동제약이 2분기 영업이익은 효과적인 비용통제로 선방했으나 3분기에는 매출 정체를 극복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일동제약 매출은 주력 제품의 노후화와 신제품의 부재로 전년동기 대비 4.3% 증가한 642억원에 머물렀으며 영업이익도 매출 정체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한 80억원에 그쳤다.

특히 위궤양치료제 '큐란'의 약가인하 등에 따른 원가율 상승(2006년 3분기 36.8%→2007년 3분기 37.6%)과 고정비 부담 등에 따른 판관비율의 상승으로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1.0%p 악화된 12.5%를 기록했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또한 세전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에 대해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법인추납세 22억원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일동제약이 낮은 원가율과 효율적인 비용 집행으로 큰 폭의 수익성 악화는 막고 있지만 매출 성장 없이는 한계를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특히 주력 품목의 노후화와 대형 품목인 '큐란'의 약가인하 그리고 눈에 띄는 신제품이 없는 것도 극복해야 할 과제다"고 강조했다.

일동제약은 이러한 저성장을 극복하기 위해 최근 글로벌 경영을 활발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회사는 지난해 11월 항암제 개량신약인 '파클리탁셀'에 대한 독점권을 인수해 중국 내 임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호주 기업과 합작회사를 설립해 호주진출을 꾀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저성장 극복방법으로 글로벌 경영을 택한 것은 긍정적으로 판단된다"고 평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