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출산 태아 뇌성마비, 3억 2천만원 배상"
[ 2008년 02월 03일 10시 51분 ]
분만 도중 태아에게 이상이 생겨 의료진이 무리하게 복부 압박 및 흡입 분만 등을 실시했으나 결국 태아가 뇌성마비가 됐다면 병원은 태아와 가족에게 3억 2000여만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등법원 민사9부(이인복 부장판사)는 뇌성마비로 출생한 김모군과 그 부모·형제들이 지방의 한 대학병원과 의료진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들은 김군에게 3억1000여만원, 부모·형제들에게 위자료 1000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린 것으로 3일 알려졌다.
1심에서는 김군이 7살 될 때까지 간병비 등만을 인정해 손해배상액이 1억2000여 만원이었으나 항소심에서는 김군의 생존 가능 연령으로 산정된 27세까지의 간병비를 모두 인정한 것.
재판부는 "분만 도중 태아에게 이상이 생기자 의료진이 무리하게 복부 압박 및 흡입 분만 등을 실시해 김군의 머리에 분만 중 외상에 의한 것으로 보이는 괴사가 발생했다는 점이 인정된다"며 "분만 과정에서 산모나 태아의 상태에 대해 감시를 게을리하지 않았다면 적기에 조치를 취하거나 제왕절개술을 사용해 김군에게 증세가 나타나지 않도록 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판시했다.
김군의 모친은 분만을 위해 지난 2000년 11월 대학병원에 입원할 당시 임신성 당뇨 외에는 정상 상태였다.
그러나 의료진은 분만촉진제를 투여하고 유도분만을 실시하면서 태아에게 산소 결핍으로 인한 장애가 나타났다. 몇 시간 후 태어난 김군은 호흡곤란증세를 겪다 결국 뇌성마비가 됐다.
단, 재판부는 병원 측이 적절한 조치를 취했더라도 김군의 상태가 완전히 정상이 됐을 것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점 등을 근거로 병원 과실을 50%로 제한했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