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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주요 국민정책제안에 '의료' 없어
[ 2008년 02월 03일 22시 05분 ]
대통령 인수위원회가 정책입안에 반영코자 접수하고 있는 '국민제안'이 5일 마감된다. 인수위는 이에 앞서 6개 주요 제안반영 사례를 밝혔는데 의료분야는 없다.
인수위는 3일 '국민성공정책 제안센터'에 접수된 제안현황 및 향후 일정을 공개하면서 이같이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국민제안에 대한 반영은 5일로 마감된다. 전화나 방문접수는 이날 5시까지고 인터넷 및 팩스이용 접수는 2월 5일 자정까지다. 우편접수는 2월 5일 소인까지 접수 처리할 예정이다.
인수위는 "접수마감 이후에는 '묻고 답할 수 있는 게시판'을 운영, 국민들의 궁굼점을 해결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수위에 2월 3일 정오 현재까지 접수된 제안은 총 3만9881건이다. 분야별로는 의료분야가 포함된 사회문화 분야 31.4%로 가장 많았고 경제 2분야 22.1%, 법무행전분야 13.1%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접수된 제안은 해당 분과별로 검토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만2931건이 검토완료됐고 1만033건은 제안 반영됐다.
'6개 주요 제안반영 사례도 보고했는데 보건의료정책 분야는 여기서는 빠져 있다.
인수위가 언급한 6개 사례'는 ▲학교용지분담금 환급요구 건 ▲영어교육관련한 분야로서 ▲FTA를 앞두고 농업정책관련 건의 건 ▲당선인, 육해공 사관학교 졸업식 매년 참석 건의 건 ▲조직 통합 관련 ▲인수위 활동에 대한 의견 등이다.
진광길기자 k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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