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대 추진 청라지구 연구단지 분수령
[ 2008년 02월 11일 04시 00분 ]
서울대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7600억원 규모의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 내 국제BIT복합연구단지 추진사업이 중차대한 기로에 섰다.

일명 'BIT PORT(BT+IT Port for Trans-Humanism) 사업'이라고 명명되는 이 프로젝트는 지난 2006년 9월 서울대와 KAIST가 인천자유경제구역청과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기대감을갖게 했다.

하지만 인천 자유경제지역이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얽혀 있어 사업 진행에 어려움이 많았고 사업 규모와 예산 확보 문제가 제기되면서 타당성 조사에 이르게 된 것.

세계적 초일류 BT+IT 복합연구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사업 취지는 공감하지만 막대한 예산을 들어가는 만큼 실효성 검증을 거쳐야 한다는 것.

더욱이 이 사업은 2009년부터 4년간에 걸쳐 8000억 내지 9000억원을 요하는 만큼 예산의 상당 부분은 민간 자원으로 이뤄지지만 정부의 추진 의사가 없이는 불가능한 상황.

때문에 정부는 이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시행키로 하고 그 결과에 따라 국고 보조금 지급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결국 서울대와 KAIST가 야심차게 준비한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결과에 따라 진행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야 하는 서울대학교와 KAIST가 분주해졌다.

양측은 지난달 4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BIT PORT사업 공청회를 열고 바이오메디칼 분야의 획기적인 연구를 일궈낼 것이라며 사업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서울대는 오는 12일 의대 교수들을 대상으로 BIT PORT사업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갖고 적극적인 동참과 지지를 요청할 예정이다.

특히 이 모임에서는 BIT-PORT에 참여하고자 하는 교수들의 의견이 예비 타당성 조사에 반영되는 만큼 각별한 신경을 쓰는 모습이다.

서울대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독립된 산학연 연구시설을 구상하던 분들의 꿈이 실현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을 때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대와 KAIST가 공동으로 진행할 이 연구단지에는 약 66만㎡(20만평) 규모에 5개의 첨단 복합 연구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 서울대병원 분원과 41개의 국내외 연구센터가 설립되고 4500명의 국내외 연구인력이 단지에 상주하게 될 전망이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