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 등 서울지역 6개 병원이 국내 제약사의 비만치료제 임상시험에 참여할 환자를 모집한다.
이번 임상시험은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비만환자 가운데 BMI(체질량지수)가 30kg/㎡ 이상 이거나 27~30kg/㎡이며, 고혈압과 이상지방혈증을 한가지 이상 앓는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임상 참가자는 16주의 임상기간 동안 5~6회 병원을 방문하며, 혈액검사 및 뇨검사, 체지방측정, 심전도검사, 영영상담 등을 무료로 받게 된다.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병원은 경희대병원을 비롯해 서울아산병원, 강남성모병원, 한양대병원, 서울백병원 등이다. 문의는 임상시험 콜센터(전화 010-4120-08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