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목동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정화순 교수[사진]는 최근 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정화순 교수는 이화의대를 졸업하고 한양대와 서울대에서 임상병리학 석·박사를 각각 취득하고 이화의대학장, 대한임상화학회 회장, 대한진단검사의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한편, 지난 2004년 설립된 한림원은 의학 및 관련 전문분야의 최고 석학 300여명이 정회원으로 활동, 관련 분야 학술 연구 경력이 20년 이상이면서 동 분야의 학술적 발전에 현저한 업적을 가진 사람을 대상으로 해당 분야 학회의 추천, 평의회 심사, 총회 선출 등의 과정을 거쳐 정회원으로 선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