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위기 슈넬제약, 경영진 해임안 충돌
[ 2008년 02월 14일 02시 56분 ]
최근 상장 폐지 위기를 넘긴 한국슈넬제약이 오는 28일 임시주총을 개최하고 이사 및 감사의 해임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금융감독원은 한국슈넬제약은 이번 임시주총에서 이사와 감사의 해임과 함께 정관 일부를 개정할 것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임시주총에서 기존 경영진인 김주성 대표이사와 이상윤 이사, 최재영 감사를 해임할 계획이며 전상용, 이상봉, 김재일 씨를 새로운 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회사는 해임사유로 김주성 이사의 경우 이사직무 태만, 횡령 및 배임혐의를 들고 있으며 이상윤 이사 역시 이사직무 태만과 배임혐의를 사유로 들었다. 또한 최재영 감사는 감사 직무 태만을 꼽았다.

회사가 새롭게 신규이사 후보자로 내세운 전상용 씨와 김재일 씨는 현재 광주과학기술원 교수로 재직중이며 이상봉 씨는 회사의 부사장 겸 공장장을 맡고 있다.

아울러 회사는 최대주주인 오로라리조트홀딩스 윤유찬 대표이사와 이노기가메디시스템의 윤선홍 대표를 감사후보자로 선임했다.

이와 함께 회사는 이사자격 요건 완화와 발행 주식수를 1억주에서 2억주로 변경하는 정관 개정도 추진하고 있다.

이사자격 요건 완화는 기존에 대표이사로 선임되는 사람은 회사에 임직원으로서 6개월이상 재직해야 했으나 이를 3개월로 단축시키는 안이다.

또한 정관 개정안에는 발행예정주식수를 확대, 기존의 1억주로 명시돼 있던 내용을 2억주로 변경하고 신주인수권과 일반공모 증자의 한도를 발행주식총수의 50%미만에서 100%미만으로 확대, 변경하는 것을 담고 있다.

한편 기존 경영진이던 이상윤 이사 등은 이번 26일 열릴 예정이던 임시주총개최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으며, 오로라리조트홀딩스 측은 임시주총 개최일을 28일로 변경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