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의료재단(총재 박종화)는 지난 17일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에 위치한 외국인근로자전용의원에서 외국인근로자 무료진료차량 ‘사랑의 이동클리닉’ 개소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무료진료차량에는 치과유니트, 치과 엑스레이, 산부인과 진찰대, 진료실, 탈의실, 검사실, 발전실 등이 설치됐다.
‘사랑의 이동클리닉’은 국내 외국인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매 주말마다 운영되며 월 3회는 재단에 신청한 외국인근로자 무료진료소에서, 월 1회는 재단 자체 ‘국제의료봉사단’의 지역 순회 형식으로 활동을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