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류마티스학회와 류마티스 관절염 환우회인 팽귄회는 오는 27일부터 ‘女Rheu사랑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여성단체연합, 한국애보트, 한국에자이가 후원하는 이 캠페인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70~80%가 여성이라는 특성을 고려, 환자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사회적 관심과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사진전, 책자 발간, 전문가 포럼, 캠페인 웹사이트 개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27일부터 3월 4일까지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개최되는 ‘女Rheu사랑-그녀와 희망을 마주하다’ 사진전에는 고통, 희망, 신뢰 등 10가지 주제로 정계, 의료계, 문화계를 대표하는 여성인사와 환자간의 따뜻한 교류를 예술적으로 촬영한 20여점의 사진이 전시된다.[사진]
류마티스학회 김호연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와 가족들의 어려움을 나누고 질병예방, 조기진단 및 적절한 치료를 위한 보건정책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