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암병원이 지난 14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통합의학센터’(센터장 김형규 교수)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치료에 들어갔다.
센터 개소와 관련해 안암병원 관계자는 "각 분야 최고의 의료진을 바탕으로 스트레스, 비만, 소아 청소년 행동교정 뿐만 아니라 뇌와 척추환자, 암환자 등 각 질병 및 증상에 따른 맞춤치료를 실시, 질병 치료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 불안장애 등의 심리적 질병과 두통, 환상통, 요통 등 만성통증뿐만 아니라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 만성질환에 대한 보완치료를 실시할 예정이다"며 "암환자와 암환자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치료와 뇌·척추 환자를 위한 보완적 치료 역시 실시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