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의료사회봉사단(단장 이홍식 교수)는 "지난 15일~16일 연평도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가정의학과, 안과, 정형외과, 피부과 의사를 비롯 간호사, 약사 등 19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봉사에서는 전립선암과 난소암 검사가 실시돼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홍식 의료봉사단장은 "인천에 있는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더라도 최소 이틀이 소요되기 때문에 낙도의 60세 이상의 노인분들은 아파도 그냥 참는 경우가 많다"며 "건강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