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총재 박종화)은 외국인근로자 무료지료를 위한 '무료진료차량(사랑의 이동클리닉)'을 운영한다.
이에 양측은 오는 17일 외국인근로자전용의원(서울시 구로구 가리봉동 소재)에서 개소식을 갖고 이날부터 봉사활동에 들어간다.
'사랑의 이동클리닉'에서는 치과, 산부인과, 안과, 내과, 이비인후과, 비뇨기과 등의 진료가 매 주말마다 이뤄지며 월 1회는 지역 순회 형식으로 운영된다.
차량은 치과와 산부인과 진료 및 간단한 수술기능까지 갖추고 있고 특히 내부에는 치과유니트, 치과 엑스레이, 산부인과 진찰대, 진료실, 탈의실, 검사실, 발전실 등이 설치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