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과 충청권을 축으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18일 "표본 감시 결과 1월 중순 이후 영남권(부산, 울산, 경북)과 충청권(대전, 충남)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크게 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부산, 대전, 울산, 충남, 전북, 전남, 경북, 제주에서 지역별 유행기준을 크게 초과했고 특히 대전, 충남, 전북, 전남, 제주 지역은 증가 추세가 계속되고 있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해당 지역 주민에게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철저한 손씻기와 기침 예절을 준수해 달라고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