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아르곤레이저, 중증동반 조기위암에 효과"
[ 2008년 02월 19일 02시 34분 ]
조기위암의 새로운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내시경점막하 박리술은 시술 후 일부 환자에서 미 절제된 암조직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 때 아르곤레이저 치료가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19일 순천향대병원 소화기병센터 식도·위암팀(조주영, 이태희, 조원영)은 1992년부터 2007년까지 조기위암으로 내시경치료를 받은 1609명 중 불완전 절제된 환자 62명에게 아르곤레이저 점막 파괴술을 시행해 94%가 재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르곤플라즈마 응고법으로도 불리는 아르곤레이저 점막파괴술은 고주파 전류에 의해 생성된 아르곤플라즈마를 이용해 지혈 또는 조직을 태우는 것으로 시술은 위내시경을 통해 1~2분 동안 조기위암 부위를 파괴하는 정도로 간단하게 이뤄지며 합병증도 적은 방법이다.

조주영 교수는 "아르곤 점막 파괴술은 불완전 치료된 조기위암 환자에서 탁월한 효과를 보였다"며 "향후 전신상태가 좋지 않은 조기위암환자의 새로운 치료법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