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노령화시대에 대비, 오는 2010년까지 노인전문병원 5곳을 건립한다.
경기도는 20일 늘어나는 노인성 질환자들을 위해 2009년 말까지는 남양주와 시흥, 부천에 2010년 말까지는 평택과 화성에 각각 노인전문병원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 병원은 각 200여 병상 규모로 모두 합치면 1000여 병상에 다른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현재 운영 중인 용인, 여주, 동두천 도립병원과 안산 시립병원과 함께 총 9개 병원, 2000여 병상으로 늘어나게 된다.
경기도 담당 관계자는 "경기도내에 치매, 중풍, 고혈압 등 노인성 질환자들이 6만 7000여명으로 추산되고 있는데 5곳이 개원하면 많은 환자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