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3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4월 총선 접수한다" 의사 13명 도전장
[ 2008년 02월 20일 02시 43분 ]
오는 4월 9일 치러지는 18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의·약사 출신 예비후보들의 수가 30여명을 훌쩍 넘어서는 등 여의도를 향한 이 분야 예비후보들의 약진이 그 어느 총선 보다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 12일 공천신청을 마감한 한나라당의 경우만 보더라도 3선인 정의화 의원을 포함한 현역의원과 현재 한나라당 재정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철수 병원협회장 등 의사 예비후보만 13명에 이르고 있다.

의사출신으로서 현역 국회의원인 정의화 의원과 안홍준 의원, 신상진 의원 등 3인이 각각 부산 중동, 경남 마산 그리고 성남 중원 지역에서 도전장을 냈다.

이들 가운데 신상진 의원의 경우 성남 중원 지역에서 단독으로 입후보해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공천권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정의화 의원이 도전한 부산 중동 지역의 경우 치과의사 출신인 이재진 씨와 한나라당 수석부대변인을 맡고 있는 황준동 씨 등과 공천경쟁을 벌여 4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서울 관악을 지역의 경우 그동안 실시한 각종 여론조사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난 김철수 병원협회장을 비롯해 4명이 공천심사 중이다.

또 산부인과를 개원하고 있는 차병헌 씨와 가정의학과를 개원하고 있는 부일경 씨가 각각 구로을과 광진을 지역에서 도전장을 냈다.

부산의 안과 개원의사인 정 근 씨와 산부인과 개원의사인 안광준 씨는 각각 부산진갑(12대 1)과 동례(5대 1) 지역에서 공천신청을 마쳤고, 대구파티마여성병원 원장인 류형우 후보가 대구 동구갑에서, 정형외과 개원의사인 오창록 씨가 경기 안산 상록갑에서, 비뇨기과 개원의사인 조문환 씨가 경남 양산 지역에서 각각 공천신청을 마친 상태다.

이들 의사출신 예비후보 이외에도 치과의사 출신으로서 현역의원인 김춘진 의원과 임성락, 박승호, 손창호 씨에 이어 치과의원을 개원하고 있는 정수창 씨(충북 청주상당)와 김영환 씨(경기 안산상록갑), 정성화 씨(서울 중랑갑), 안휘준 씨(경남 통영고성)등이 후보등록을 마쳤다.

또 한의사 출신으로는 윤석용 씨(서울 강동을), 강익현 (전북 익산갑), 간호사 출신으로는 심경숙 씨(경남 양산) 등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약사로선 현역의원인 문희, 장복심 의원을 비롯해 박무용 경남도약사회 전회장과 이철희 약사에 이어 강경훈 진주시약사회장, 고재만 문경시의회의원 등이 각각 경남 진주갑과 경북 문경 예천에서 각각 총선후보 도전장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