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위밴드삽입술, 비만한 2형 당뇨병 개선"
[ 2008년 02월 22일 08시 46분 ]
외과적인 감량이 비만을 동반하는 2형 당뇨병을 개선시키는데 유용하다는 연구 결과가 호주연구팀에 의해 JAMA(2008; 299: 316-323)에 발표됐다.

연구팀은 기존 감량법이나 당뇨병 조절법에 비해, 외과적인 감량이 혈당조절을 쉽게 하여 당뇨병 치료제의 필요성이 줄어드는지 알아보기 위해 비맹검 무작위 비교시험을 실시했다.

대상은 당뇨병으로 진단된지 2년 미만이고 체질량지수(BMI)가 30 초과∼40 미만인 2형 당뇨병 환자 60명. 라이프스타일 변경으로 감량에 초점을 맞춘 기존 치료군과 여기에 복강경하 조절성 위밴드삽입술을 시행한 군으로 나누었다.

주요 평가항목은 당뇨병의 관해(당뇨병 치료제 없이 공복시 혈당치 126 mg/dL 미만, HbA1c 6.2% 미만)의 달성.

55명이 2년간의 추적을 마쳤다. 2형 당뇨병의 관해에 달성한 비율은 기존 치료군이 4명(13%)인데 비해 위밴드삽입술군에서는 22례(73%)로 5배 이상 높았다.

2년 후 평균 체중 감소율은 위밴드삽입술군이 20.7%였고 기존 치료군은 1.7%였다(P<0.001). 2형 당뇨병의 관해는 체중 감소와 등록시 낮은 HbA1c 수치와 관련했다. 중증 합병증은 양쪽군 모두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다양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시험을 통해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메디칼트리뷴 webmaster@medical-tribune.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