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인재채용 시즌을 맞아 주요 제약사들도 본격적으로 채용에 나섰다.
24일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에 따르면 한미약품, 대웅제약, 종근당, 경동제약 등이 상반기 공채에 돌입했다.
한미약품은 오는 3월 3일부터 인재 모집에 나선다. 모집부문은 해외, 영업, 연구개발, 제조공정, 임상, 마케팅 등이며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올 8월 졸업예정자(연구개발은 석사 이상)다.
지원서는 3월 14일까지 온라인과 우편으로 접수받는다.
대웅제약은 물류, 품질관리, 임원비서, 교육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물류는 전문대졸 이상, 품질관리는 전문대졸 혹은 4년제 대졸자로 산업공학, 화공계열 전공자, 임원비서는 비서학 전공 대졸자 등 모집부문별로 지원 자격과 채용전형 및 일정이 다르다.
종근당은 영업부문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대학졸업(예정)자라면 전공에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며 장교 출신자는 우대한다.
지원기간은 다음달 2일까지며 서류전형과 1, 2차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경동제약은 제제연구, 품질보증, 생산, 영업, 감사·채권관리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하며 지원기간은 오는 25일까지다.
이밖에 명인제약은 26일까지 영업, 개발·학술, 연구, 품질관리 등 부문에서 신규 인력을 채용하며 삼일제약과 수도약품도 각각 28일, 27일까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