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간호사가 사업장 건강관리하는 시대 도래
[ 2008년 02월 25일 02시 55분 ]
내년부터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간호사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무료로 건강증진 상담과 지도를 해주는 ‘사업장방문간호사’ 제도가 도입된다.

또 내년 하반기부터 중소기업 근로자의 특수건강진단 실시 비용을 산재기금으로 지불하고, 건강진단기관에 대한 심사평가제도가 도입된다.

노동부는 25일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근로자 건강관리강화 방안’을 수립, 시행한다”고 밝혔다.

‘근로자 건강관리강화 방안’에 따르면 뇌심질환사망자의 약 60%가 발생하는 50인 미만의 소규모사업장에 대한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내년부터 ‘사업장방문간호사’ 제도가 도입, 시행된다.

노동부는 우선 간호사 500명을 활용, 5만개의 소규모 사업장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도록 하고, 2010년까지는 1천명의 간호사가 10만개의 사업장을 지원하는 지역 밀착형 보건서비스 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여기에 근로자들이 근무지에서 쉽게 건강상담 및 건강증진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요 공단지역에 ‘지역산업보건센터(근로자 보건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내년 하반기부터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진단 실시 비용을 산재기금으로 지불하고, 건강진단기관에 대한 심사평가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직업병 및 질병의 조기발견 체제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건강진단 검진항목의 경우 근로자의 건강에 위협이 되는 질병을 조기발견할 수 있도록 검진항목을 보다 많이 포함시킬 계획이다.

이재갑 노동부 산업안전보건국장은 “이번 종합대책을 통해 5년 후인 2012년에는 작업관련성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현재보다 30%감소를 목표로 하여, 사업장의 전반적인 건강관리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세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사업장에 대한 지도감독도 철저히 해 나갈 것”이라고 부연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