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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나이 10살 낮추는 7계명
[ 2008년 02월 26일 02시 00분 ]
황사의 계절이다. 황사가 날리게 되면 대기 중 먼지의 농도가 5배까지 높아지고, 먼지 속에 유해 중금속의 양 역시 10배까지 높아진다고 한다. 먼지가 두피의 모공을 막게 되면 산소공급과 혈액순환을 저해하고, 염증 및 가려움증을 유발한다. 심한 경우 탈모를 가져오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두피모발 전문관리센터인 스벤슨코리아는 그 동안의 지식과 경험을 살려 탈모인 뿐만 아니라 일반들도 쉽고 재미있고 실천할 수 있는 ‘탈모나이 10살 낮추는 7계명’을 발표했다.

탈모나이 10살 낮추는 7계명

1. 금연필수 과음삼가

술과 담배는 탈모에도 최대의 적. 특히 담배는 탈모를 일으키는 남성호르몬을 증가시키고 탈모에 좋은 영양분으로 적극 추천되고 있는 비타민 C를 파괴한다.

2. 규칙운동 혈액순환

규칙적인 운동을 습관화해라. 적당한 운동은 심신을 단련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몸 안의 노폐물을 제거한다. 운동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를 갖도록 도와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3. 취침직전 두피청결

두피의 모공은 땀과 피지를 분비하여 노폐물이 축적될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항상 청결히 관리해야 한다. 샴푸는 가급적 매일 하는 것이 좋으며, 아침보다는 낮 동안의 생활로 피지와 땀분비가 많은 저녁시간에 샴푸 후 두피까지 완전히 건조 후 잠자리에 드는 것이 더 이롭다.

4. 검정식품 단백섭취

모발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영양소는 단연 단백질. 그 중 검은깨와 검은콩은 예로부터 머리카락을 풍성하게 해주고 흰머리를 예방하여 두피를 건강하게 하는 등 모발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될 수 있는 한 검은색 식품을 많이 섭취해라.

5. 빗질 습관 두피자극

빗질만 잘해도 건강한 두피와 머리 결을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 끝이 두껍고 뭉뚝한 브러시를 이용해 두피 마사지를 하고 머리를 빗어주면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건강한 두피를 만들어준다.

6. 흥분금지 심신이완

모든 일에 흥분하지 말 것! 탈모는 마음을 편안하게 다스리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또한 과도한 스트레스는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두피의 순환을 억제시켜 탈모를 진행시키는 주원인이 되므로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 스트레스가 쌓일 때마다 그때그때 즉시 풀어줘라.

7. 유전인자 긍정사고

유전적인 이유로 인한 탈모는 신이라 해도 완벽히 막을 수는 없다. 피할 수 없다면 마음이라도 편하게 먹자.
헬스조선 편집팀 webmaster@health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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