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삽입 가능한 '소형 인공항문괄약근' 개발
[ 2008년 02월 25일 09시 43분 ]
【베를린】알베르토·루드비히대학에서는 최근 이식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항문괄약근 대체 장치인 German Artificial Sphincter System(GASS)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지금까지 중증 변실금환자에 대한 인공항문괄약근 적용은 합병증 발현율이 높아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해 왔다.
그러나 GASS의 등장으로 향후 독일내 환자에 대한 치료법이 바뀔 수도 있다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 대학병원 일반외과·내장 외과 한스 율겐 슈라그(Hans-Jurgen Schrag) 교수는 “2∼3년내에 첫번째 임상시험이 시작될 것”이라고 독일연방 교육연구성(BMBF)의 Newsletter(2007; 33: 5-6)에서 발표했다.
신세대 인공항문괄약근
나이를 불문하고 변실금은 결코 드문 증상이 아니다. 이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는 독일에서만 약 200만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변실금의 원인은 염증성질환이나 신경질환 또는 척수기능이 완전 상실된 척수횡단 등으로 인해 신경로가 완전 차단됐기 때문이다. 분만이나 수술(치질 수술이나 종양적출술 등) 때문에 항문괄약근의 기능이 낮아지기도 한다.
불결하고 악취가 난다는 점 외에 수치심 때문에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못하는 경우도 있다.
변실금 환자의 QOL을 크게 개선시키는데는 기능적인 항문괄약근 인공보형물이 유용하다.
그러나 현재 시판 중인 대부분의 제품은 3개 이상의 부품으로 구성돼 있어 골반과 하복부에 이식하기 까다로운 고난도 수술에 속한다. 합병증 발현율도 높고 감염률은 약 21%나 된다.
뿐만 아니라 주변 조직의 손상이나 기능적 문제로 인해 보형물을 교체하거나 제거해야 하는 비율도 약 33%에 이른다.
이러한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슈라그 교수팀은 BMBF의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마이크로시스템 기술연구소(IMTEK)와 공동으로 항문 부위를 압박하는 부분만 별도로 하는 일체형 괄약근 대체 장치 GASS를 개발했다.
GASS는 기존 보형물보다 크기가 작아 주변 조직에도 안전하며 수술로 인한 위험이나 감염위험도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 보형물(항문부 압박체)과 복부 피하에 삽입하는 조절 유니트는 튜브로 이어져 있어 환자는 괄약근 보형물을 리모콘으로 조작할 수 있다.
변실금 외 적용도 가능
한편 GASS는 다양한 크기로 만들 수 있어 변실금 치료 외에 다른 치료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예를 들면 요실금 치료에서는 보다 작은 크기의 인공보형물을 방광 아래 수뇨관을 둘러싸는 형태로 이식한다.
또한 위식도역류증 치료에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위산역류에 따른 식도암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게다가 자동 gastric band의 역할도 가능해 중증 비만증 치료에도 응용이 예상되고 있다. 이미 돼지를 이용한 동물실험에서 효과가 입증된 상태다.
향후 슈라그 교수팀은 독일항공우주연구소(DLR) 산하 로봇공학·메카트로닉스연구소와 공동으로 펌프기술, 원격조작, 배터리 등 새로운 제품의 개발을 예정하고 있다.
개발에 성공하면 좀더 쉬운 작동법, 수술위험의 감소 뿐만 아니라 휴대전화를 통한 환자의 원격감시도 가능해져 배터리가 소모된 경우 수술없이 피부를 통해 충전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이 제품은 유럽과 미국의 보건당국에 특허 신청을 마친 상태로, 인간을 대상으로 한 시험은 이러한 기술이 실용화된 후에 실시될 예정이다.
메디칼트리뷴 webmaster@medical-tribune.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