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영동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희완)은 지난 23일 인체보호막연구소(Human Barrier Research Institute)를 개소하고 기념 심포지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연구소는 '인체보호막 손상과 예방에 대한 연구를 전담하게 되면 피부과, 소아청소년과, 호흡기내과, 소화기내과, 이비인후과, 안과 등 총 6개 임상과 전문의가 참여한다.
초대 연구소장은 영동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이승헌 교수[사진]가 맡는다.
이 소장은 "연구소는 학문적 성과들을 배출할 뿐만 아니라 영동세브란스병원만이 지닌 독특한 기능을 발휘할 것"이라며 "기초와 임상연구 수행은 물론 국제적 학술활동과 전문적 교육기능을 병행해 역량을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