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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올 목표는 움카민·타나민 거대제품화"
[ 2008년 02월 28일 03시 30분 ]
유유가 올 한해 호흡기감염 치료제 움카민과 은행엽제제 타나민 등을 거대제품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올 한해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8일 유유는 창립 67주년을 맞아 서울사무소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권성배 사장[사진]은 이같이 발표했다.

권성배 사장은 "우리는 우수한 신약개발, 과학적이고 문화예술로 차별화된 마케팅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며 "유유 헬스케어를 독립 주식회사로,유유 테이진메디케어의 한일 합작 설립 하는 등으로 시장개척과 성장발전을 위해 노력했다"고 지난해를 평가했다.

이어 그는 "타나민과 크리드 등 경쟁력 있는 품목은 지속적인 성장전략을 추진했고 골다공증치료 복합신약 맥스마빌의 성공적인 마케팅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던 한 해였다"고 밝혔다.

권 사장은 "회사의 미래는 신약개발이기에 우수한 신약을 개발해 국민에게 보급하는 일에 무엇보다 최선을 다해 신약과 경쟁력 있는 일반의약품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른바 QOL(Quality of life) 의약품 시장이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 이때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성공적으로 마케팅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유유는 연구개발 부문에서는 천연물 신약연구를 중점 추진하고 있는데 생약제제 중 특히 인삼과 은행엽을 이용해, 최근에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대사증후군 및 치매치료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바이오 벤처를 통해 기술 아웃소싱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으로 화학연구원과 허혈성 혈관질환 치료제는 현재 영국서 전임상에 착수했고, 크리스탈지노믹스와 당뇨병치료제를 공동개발하고 있다.

아울러 권성배 사장은 "새롭게 런칭한 독일 슈바베사의 호흡기감염 치료제 움카민을 회사 성장의 견인차적 역할을 담당할 거대 품목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집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움카민은 독일 슈바베의 수입 완제품으로 급·만성 감염증 특히 기관지염, 부비강염, 편도염, 비인두염 등의 호흡기와 이비인후 부위의 감염증 치료에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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