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최근 동맥 경화와 협착 진단이 가능한 '동맥경화, 협착 검사 장비'를 도입했다.
병원측은 "이 장비는 혈관의 탄력성과 혈관 내막의 침전 정도를 정량적으로 측정해 동맥관련 질환, 동맥경화의 정도 등을 파악해 치료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간편하게 동맥경화의 정도, 동맥의 폐색정도, 사지의 혈압, 심전도, 심음도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장비로 당뇨병, 고혈압, 비만, 고지혈증이 있는 환자들에게 유용한 검사"라는 것.
병원측은 동맥경화 정도를 신속하게 측정함으로써 조기에 진단, 치료에 도움을 주고, 동맥경화 위험군 환자의 사망률 및 후유증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